바이든대통령 취임식 앞두고 무장시위 우려 필라시 보안 강화

Philly Talks

<사진>필라델피아시 경찰국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날 무장시위에 대비해 인디펜던스홀(사진) 등 주요 역사적 건물과 정부 건물에 경찰력을 추가배치하고 보안을 강화했다.

46대 조바이든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릴 예정인 오는 20일 트럼프지지자들의 무장시위사태 우려로 워싱턴디시 등 주요 도시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연방군과 경찰력을 배치하고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필라델피아지역도 다른 대도시와 마찬가지로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데니얼 아웃로 필라델피아 경찰국장은 지난 14일 기자회견에서 “필라델피아경찰국과 연방 관리들이 지난주 워싱턴디시에서 일어난 폭력사태와 같은 일이 조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날에 일어나지 않도록 자유의 요람인 필라델피아시를 지키기 위해 보안을 강화했다”고 말하고 “시내 주요 장소인 역사적 건물과 정부청사 등에 경찰력과 연방요원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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