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청 대규모 백신센터 2곳 운영

Philly Talks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7일 존슨앤존슨의 젠센코비드19백신( Janssen COVID-19 Vaccine)의 긴급승인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미국에서는 현재 화이자,모더나,존슨앤존슨사가 개발한 백신 3종의 사용이 승인되었다.

미 연방 재난관리청(FEMA)이 3월 3일부터 직접 운영하는 대규모 백신센터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지난 26일 발표됐다.

FEMA 백신센터는 펜실베니아컨벤션센터와 주니아타파크(Juniata Park) 2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들 벡신센터는 연방정부에서 직접 백신을 공급받아 오전 8시에서 오후 8시까지 하루 12시간 운영하고 육군 병사들이 지원한다.

FEMA는 펜실베니아컨베션센터 백신센터에서 하루에 6천여명, 주니아타파크 벡신센터에서는 3천여명에게 백신을 접종시킬 계획이다. 백신접종을 원하는 경우 필라시에 온라인등록하거나 311번으로 전화해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필라시는 연방정부의 백신공급이 늘어나면서 최근 매주 40,000개의 백신을 접종시키고 있는데 지금까지 250,000여명이 백신접종을 받았다. 다행히 백신접종자 가운데 심각한 부작용을 앓거나 사망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 다음달 초 FEMA의 대규모 접종센터가 오픈되면 필라시 백신접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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