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카운티주민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지지 추모식 연다

Philly Talks

미국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혐오범죄 피해를 당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들을 지지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집회가 오는 11일(일요일) 오후 2시 몽고메리카운티 법원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몽고메리카운티의 로어모어랜드타운쉽주민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혐오와 폭력에 맞서, 모두가 함께 대동단결해 현 시국을 배우고 공유하며 함께 일어선다는 취지의 집회다.

몽고메리카운티 법원(1 Montgomery Plaza,425 Swede Street, Norristown, PA 19401)앞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유튜브 실시간방송: https://youtu.be/TJ0unpxlFXA)

한편 이번 집회에 연사로 참가하는 필라 한인회 샤론황 회장은 오늘 대필라델피아비상대책위원회 카톡방 공지를 통해 “인종혐오적인 언어와 폭행을 가하는 노골적인 범죄행위가 격증하고 있다”고 밝히고 “동료 아시아태평양계 주민들과 함께 이러한 행위를 저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샤론황 필라한인회장과 로어모어랜드주민 제임스 리씨를 비롯해 펜주 낸시 궨스트(Nancy Guenst, 115지역구),조애나 맥클린톤(Joanna E. McClinton,191지역구) 하원의원 등이 나와 발언할 예정이다.

필라델피아 한인회는 아시안혐오범죄에 대한 대응방침을 알리는 베너를 지역 한인매체에 싣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인회는 필라인근지역의 한국경찰들과 함께 범죄방지위원회를 새롭게 조직하고 필라델피아 경찰청, 각 카운티의 경찰청과의 정기적인 소통으로 유대관계를 강화, 한인 동포사회의 안전과 보안에 전력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한인동포들이 아시안혐오와 관계된 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필라한인회 범죄방지위원회(267-581-3430))로 즉각연락해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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