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필리(Korea in Philly) 페스티벌 일정 발표

<사진>필라델피아 영사관개소와 한인회창립 50주년기념 '코리아인필리'(Korea in Philly)축제 행사일정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행사준비위원회와 전직 한인회장 그리고 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했다.Photo by Philly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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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영사관 출장소(소장 이종섭) 개소와 필라델피아한인회(회장 샤론황)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코리아 인 필리'(Korea in Philly)축제 행사 일정이 발표되었다.

코리아인필리 행사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심수목,김솔로몬)는 3일 오후 필라델피아한인회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행사내용을 동포사회에 알렸다.

3일 코리아인필리행사가 열릴 예정인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사이언스헬스센터 로비 기자회견장에서 샤론황 필라델피아한인회장이 심수목 코리아인필리 행사 공동위원장과 함께 코리아인필리 행사 준비상황과 한인사회와 지역사회 홍보활동 등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코리아인필리 행사는 오는 10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동안 필라시청과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한인동포와 지역사회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체험하며 즐기는 다체로운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축제 첫째 날인 22일(금)에는 필라델피아시청에서 영사관 개소 리셉션과 코리아인필리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23일(토)에는 화합의 5K 걷기 행사가 오전 10시 몽고메리 커뮤니티칼리지에서 한인동포와 지역사회 주민 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또 몽고메리 커뮤니티칼리지 실내체육관에 마련되는 한국체험관에 무대와 부스를 설치해 전통혼례, 한복패션쇼, K-POP 하이파이브, 태권도시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인필리 행사 기자회견장에 나온 전직한인회장들과 한인동포 단체장 등이 3일 행사안내 베너를 들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함께하기로 다짐하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축제 마지막 셋째 날인 24일(일)에는 총영사관주관으로 필라델피아시에서 한국 대중가수 초청 k-POP 등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대행사로 한국 총영사관이 한국영화와 한국역사전시회를 열고 필라한인상공인협회와 아시안상공인협회가 필라지역에서 한국음식을 판매하는 레스토랑들이 참가하는 코리안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협찬, 축제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오는 10월 23일 코리아인필리축제가 열릴 예정인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보건과학센터빌딩(Health Science Center) 앞에 들국화가 만발해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심수목 코리아인필리 행사준비 공동위원장은 “코리아인필리 행사준비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축제준비를 위해 실행위원과 미디어위원회 등 20여명이 총영사관과 협의해 매주 회의와 만남을 가져왔다”면서 “이번 축제행사에 동포사회의 동참을 호소하며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행사준비위측은 코리아인필리(Korea in Philly)행사 공식웹사이트가 곧 공개되고 여기에 자세한 행사 일정을 알리고 참가 등록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에 이어서 한식당 코리레스토랑에서 열린 한인 단체장 간담회에서 이종섭 필라델피아 영사관 출장소 초대 소장은 영사관이 주관하는 코리아 인 필리 행사일정에 대해서 설명하며 단체장들과 공식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소장은 이자리에서 많은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30여개 한인단체 가운데 15개 단체가 행사등록 의사를 밝혔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인 직능단체들은 테이블 부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 직능단체장들은 행사기간 동안 각 단체들의 활동 내용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준비위측은 지금까지 코리아 인 필리 주요 협찬사로 참여하기로 한 기관은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벨리포즈 투어 관광공사, 토마스 제퍼슨병원, 펜주 헬스 & 웰니스 등이며 이 외에도 여러 기관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샤론황 필라델피아 한인회장은 “이번 기자회견이 한인들을 주로 초청해 이루어진 것은 한인사회에 먼저 행사내용을 알리고 직능 단체들의 테이블 부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였다”고 말하고 “앞으로 일정이 보다 명확해지는데로 미국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영어로 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 코리아 인 필리행사에 한인동포는 물론이고 미국 현지인들을 대거 초대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아인필리 페스티벌 솔로몬 김 공동위원장이 심수목 공동위원장과 함께 행사일정과 함께 이번 행사가 열리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바이올린 연주자로 글로벌 뮤직 파트너쉽 바이올린 앙상블(GMP International Violin Ensemble) 예술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필라델피아한인음악인협회 예브게니 됴(Yevgeniy Dyo)회장이 기자회견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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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필리 페스티벌 심수목 공동위원장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열리는 행사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윤희철 몽고메리 한인노인회장이 기자회견을 경청하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기자회견에 참석한 몽고메리카운티주민 앨런 골드(Alan M. Gold)씨가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한인커뮤니티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골드씨는 매년 몽고메리카운티에서 다민족축제를 열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필라델피아한인회 강신아 홍보부장이 코리아인필리 페스티벌 5k 걷기행사와 참가요령에 대해서 설명하고 많은 한인동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펜아시안노인서비스(PASSi) 켄양 신임 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코리아인필리 행사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기자회견에 이어서 한식당 코리레스토랑에서 열린 한인 단체장 간담회에서 이종섭 필라델피아 영사관 출장소 초대 소장은 영사관이 주관하는 코리아 인 필리 행사일정에 대해서 설명하며 단체장들과 공식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소장은 이자리에서 많은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샤론황 필라델피아한인회장, 이종섭 소장, 최태석 중앙 펜실베니아 한인회장. Photo by 필라델피아한인회
코리아인필리 행사가 열리는 몽고메리카운티 실내체육관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농구경기를 하고 있다. 이 곳에는 공연무대와 한국문화를 전시하는 부스가 세워질 예정이다. Photo by Philly Talks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 사이언스헬스센터 홀웨이. 복도 가장자리를 따라서 한인단체들의 테이블이 마련되고 단체활동을 지역사회에 전시할 수 있게 준비중이다. Photo by Philly Talks

#필라한인회는 10월 5일 ‘코리안 인 필리’ 행사를 내년 5월중으로 재조정했다고 알려왔다.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던 10월 23일로 예정되었던 필라델피아 영사사무소 개소 및 필라델피아한인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코리아 인 필리 (Korea in Philly)’ 행사가 델타 변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2022년 5월중으로 재조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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