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사전등록 시작, 2023년에는 미국에서 개최 예정

2022년 11월 1-3일 울산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Philly Talks

–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려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올해 대회 슬로건을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로 확정하고, 8월 31일까지 사전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회 사전등록은 ‘한상넷(www.hansang.net)’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기업전시회 부스 참가 등록 및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신청도 함께 진행된다.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기업전시회 및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스타트업 피칭대회 등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과 리딩CEO포럼, 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포럼 등 한상 네트워킹 행사, 전문가 세미나, 국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 면접, 한상-청년 온라인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김성곤 이사장은“대한민국 친환경 신산업도시로 부상하는 울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참가자들이 좋은 경험과 성과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울산대회 참가자들은 내년 미국대회까지 연계된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전 세계 한상과 국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상대회 본부사무국(Tel. 02-3415-0051~52)과 카카오톡에서‘세계한상대회’ 검색 후 친구 추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5월 14-15일 양일간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에 참가해 ‘제20차 세계한상대회’ 미국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설명회에서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세부 프로그램 소개와 더불어 울산광역시 관계자,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중점 산업을 홍보했다. 재외동포재단은 미국 지역 한상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울산 한상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대한 희망 의견을 수렴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 5월 14-15일 양일간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에 참가해 ‘제20차 세계한상대회’ 미국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Copyright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재단은 금년도 울산 한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내년도 미국 한상대회의 성공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국내 지자체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좋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금년도 울산 한상대회에 미국 지역 한상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다. 내년에는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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