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주 몽고메리카운티 위트페인타운십서 첫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의료진. Photo by 6abc
Philly Talks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코비드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몽코 보건국 관리가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온 사람은 위트페인타운쉽에 거주하는 20대 청년 1명이다.

델라웨어주 보건국 관리도 18일 30대 성인 2명, 10대 청소년 1명 그리고 10대 미만 1명 등 4명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변종바이러스가 필라델피아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형편이다.

몽고메리카운티 위원회 의장인 발레리 알쿠쉬 박사(Dr. Valerie A. Arkoosh)는 “완전히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보다 COVID-19에 감염되기 쉽고 이로인한 심각한 질병이나 사망의 위험이 더욱 높다”고 발표문에서 강조했다. 알쿠쉬의장은 또 “오미크론 변종으로부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 접종을 받고 자격이 되는 경우 추가 접종을 받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몽고메리카운티 공중 보건국은 모든 카운티 주민들에게 오미크론이 더 많이 전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여 예방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몽고메리카운티는 또 5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과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추가 접종을 포함하여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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