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를 맞아 겨울의 낭만과 볼거리가 풍부한 체스넛 겨울축제(Chestnut Hill on Ice)가 27일부터 28일까지 거리 곳곳에 갖가기 모양의 얼음조각을 전시하며 주말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체스넛힐겨울축제에서는 세계적인 얼음조각가 피터 슬레빈(Peter Slavin)씨가 펼치는 얼음조각 시연을 비롯해 각종 겨울철 놀이활동, 라이브음악, 맛집 음식과 로컬 수제맥주 등도 즐길 수 있다. 거리의 패션,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지역 한인동포들이 미주한인의날인 지난 13일 오전 시청사 앞마당에서 한미 양국기 계양식을 열고 미국 한인이민자들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오늘을 사는 한인동포들의 자랑스런 정체성을 새삼 확인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한인동포 2세들은 한복을 입고 참석, 한미 양국기를 흔들고 애국가를 불러 지나가는 필라델피아 시민들과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동포2세들은 새해와 함께 다가온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Continue Reading

한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와 오는 19일(목), 20일(금) 22일(일) 3일간 킴멜센터 버라이즌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Seong-Jin Cho) 브라암스(Brahms) 피아노 협주곡 2번(Piano Concerto No. 2)을 야니크 네젯 세겡(Yannick Nézet-Séguin)이 지휘하는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는 공연소식에서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의 기교적인 재능을 요구는 극적인 역작으로 압도적인 카덴차와 승리의 피날레로 관객들을Continue Reading

매년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이브 (November 25 to December 24)까지 시청앞과 러브파크 노천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빌리지 행사는 필라델피아를 유럽의 신나는 동화의 나라로 바꿔놓는다. 노천의 크리스마스빌리지에서는 110개나 되는 갖가지 독특한 장식을 한 부스에서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을 판다. 벤더들은 나무로 지은 시골집 과 텐트 모양의 판매부스에서 세계 각국들의 할러데이 기념품, 장식품, 쥬어리, 수제 장난감, 고급 예술Continue Reading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로서 지난 1992년 유엔인권위원회에 처음 파견되어 위안부 피해사실을 전세계에 증언하고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싸운 김복동 할머니의 생애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내 이름은 김복동'(My name is KIM Bok-dong, 송원근 감독, 상영시간 101분)이 필라델피아교외에서 이달 말 상영회를 갖는다. 이 영화는 오는 30일 (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체스터카운티 스트레포드(Continue Reading

펜실베니아주 버윈에 자리잡고 있는 명문 코네스토가공립고등학교가 올해 전국 고등학생 중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대학장학금혜택을 주는 전국학업장학금경쟁프로그램 ‘네셔널 메릿 스칼러쉽 프로그램'(National Merit Scholarship Program)에서 펜실베니아주 최다 47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네셔설 메릿 스칼러쉽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적을 기반으로 평가한다. National Merit 준결승 진출자는 전국 학생의 1% 미만을 대표하는 상위 16,000명의 시험 응시자가운데 선발한다.Continue Reading

한국계 유명 미국 영화배우 데니얼 대 김(Daniel Dae Kim, 한국명 김대현 金大賢, 68년생)씨가 오는 9월 26일 오후 4시 펜실베니아주 델라웨어카운티 미디어시에 위치한 서재필기념관에서 강의하고 동포들과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시청도 가능하다. 김씨는 성공작 ABC 시리즈 드라마 ‘로스트’에서 김윤진과 함께 출연해 한국인 권진수역으로 열연, 미국내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로스트’에 출연하기 이전에는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 예술위원회(Philadelphia Art Commission)는 ‘평화의 소녀상'(Statue of Peace)을 필라시 퀸 빌리지(Queen Village) 가로공원에 설치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시민들의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9일 마지막 공청회를 열고 10월 최종 투표로 결정하기로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형물 동상이다. 평화비(平和碑)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동상의 모양은Continue Reading

한국미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관을 마련하고 있는 필라델피아미술박물관이 10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내년 10월 한국현대미술전 개최를 확정했다고 한인 우현수 부관장의 말을 인용해 조선일보가 지난 8일 보도했다. 필라델피아미술박물관은 서도호, 함경아, 신미경 등 33인의 한국작가들을 초청, ‘시간의 형태:1989년 이후 한국현대미술전'(가칭)을 내년 10월 열기로 했다. 350평 규모 전시실을 비롯해 야외 공간까지 사용하는 대규모전시가Continue Reading

메이드 인 어메리카축제(2022 Made in America Festival)가 노동절 연휴인 9월 3일 (토)과 4일(일)에 벤자민 프랭클린 파크웨이(Benjamin Franklin Parkway)에 설치된 여러개의 무대에서 펼쳐저 유명 음악인들이 공연들이 선보인다. 페스티벌무대는 매일 정오에 문을 열고 오후 1시부터 공연을 시작, 자정무렵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메이드 인 어메리카(Made in America) 페스티벌에 대한 입장티켓, 출연진 등의 정보는 행사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