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대학 경영대학 워튼(Wharton) 스쿨이 전세계 MBA 랭킹 1위 자리를 다시 되찾았다. 파이넨셜타임즈는 세계 100대 비즈니스 스쿨 순위에서 와튼스쿨 경영대학원(MBA) 2024년 전세계 1위에 올랐다고 11일 보도했다. 와튼스쿨은 지난 1999년부터 파이낸셜타임즈가 순위를 발표한 이래 11번째 1위를 차지했다. 금전적 가치, 졸업생 학습 목표 달성, 성별과 국제적 다양성, 학술 연구의 질, 학교 환경 정책,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지역 서쪽교외 체스터카운티 버원(Berwyn)에 동양식품을 판매하는 대형 아시아수퍼마켓이 들어선다. 필라델피아, 남부뉴저지 체리힐, 델라웨어주 뉴왁 등에 이미 5개의 대형 동양식료품매장을 운영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흥부엉(Hung Vuong)식료품 체인이 버윈에 6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오는 5월 개점을 앞두고 있는 흥부엉푸드마켓은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1층에는 식료품매장을 2층에는 푸드코트와 다양한 소매점 입점 공간이 생긴다. 1층Continue Reading

한국식품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부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냉동김밥은 없어서 못팔 정도로 미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금) 낮 필라델피아교외의 한 트레이더조스 매장에는 김밥이 다 팔리고 없었다. 매장 직원은 다음주 화요일 오후 2시경에나 재입고 된다고 귀뜸했다. 트레이더조스는 냉동김밥의 공급이 달려Continue Reading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수) 주식시장은 오는 3월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다우지수 -0.37%, S&P 500 지수 -0.71%, 나스닥지수 -0.79%를 기록, 3대 주요지수가 모두 하락했다.소형주중심의 러셀 2000 지수도 -1.19%나 크게 내렸다. 반면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109% 상승했다. 인구조사국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소매판매는Continue Reading

회원제 창고 소매체인 코스트코(Costco)에 때아닌 골드러시로 1온스짜리 골드바가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코스트코는 귀금속 판매를 위한 일반적인 판매점이 아닌데도 인기제품인 170온스자리 세탁용 세제보다 1온스짜리 금괴가 더 빨리 매진되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주 코스트코회사 실적 발표장에서 리차드 갤란티( Richard Galanti) CFO는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는 금괴는 코스트코 웹사이트에 올라오기가 무섭게 “몇 시간 내에Continue Reading

지난 26일 밤부터 시작된 필라델피아 소매점 약탈행위가 28일 새벽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노스 이스트 크레센트빌(Crescentville) 구역의 주류판매체인점 ‘파인 와인 엔 굿 스프릿'(Fine Wine & Good Spirits) 매장도 떼강도들의 습격을 받았고 수많은 필라델피아 소매점에 대한 약탈행위가 멈추지않고 있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28일 새벽 2시 30분쯤 아담스 애비뉴(Adams Avenue)와 이스트 타보 로드(East Tabor Road)Continue Reading

사우스 필라델피아를 지나는 76번 도로를 따라 자리잡은 대규모 정유소 부지 개발공사가 올 가을부터 착공, 낙후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정유소 부지 재개발공사 현장 벨웨더지구(Bellwether District)는 올 가을 2개의 창고 건설을 시작으로 장차 지역 물류 허브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76 고속도로를 따라 펼쳐진 1,300에이커의 드넓은 땅은 불과 4년전만Continue Reading

새로운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필라델피아 가구 중간 소득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과 펜실베니아주 전체에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필라델피아시가 소득이 늘어나고 빈곤율도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시는 아직도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대도시로 뒤쳐저 있다. 지난해 필라시 빈곤율은 21.7%로 2021년보다 약 1%포인트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 11.5%를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시 차이나타운 복개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필라시 교통국이 공사 설계 디자인을 지난 5일 공개했다. 필라시 교통국 관계자는 ‘차이나타운 스티치'(Chinatown Stitch) 프로젝트가 보기 흉한 육교를 새로운 녹지 공간으로 대체하고 도시개발 기회도 창출하고 안전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필라시는 바인 스트리트 고속도로(I-676) 주변 3개 블록을 재설계하는 개발계획은 올해 초부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조사를Continue Reading

미국은 갈수록 부의 불평등과 편중화가 심화되고 있다. 2022년 미국 의회예산국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최상위 1% 소득 가족이 미국 전체 부의 3분의 1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1989년에는 최상위 1% 소득 가족이 전체 소득의 27%를 차지했었다. 반면 소득 하위 가구 절반의 소득은 전체 소득의 2%에 지나지 않고 있다. 미국 최상위 납세자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