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주 패티 김(Patty Kim, 민주) 하원의원이 오는 11월 총선에서 펜주 상원의원에 도전한다. 한인동포출신 패티 김의원은 현재 펜실베니아주 주도 해리스버그를 포함하고 있는 도핀카운티(Dauphin County)와 컴버랜드카운티(Cumberland County)를 아우르는 103 지역구에서 주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3년 당선돼 하원 103지구에서만 10여년 동안 활동해원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20일 주상원 15지구 출마를 선언했다. 주상원 15지구도Continue Reading

쉐렐 파커(Cherelle Parker) 필라델피아시장이 지난 2일 취임식을 갖고 주요 보직에 새로 임명한 관리들과 함께 시정업무에 속도를 내고 있다. WHYY는 그녀를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뛰었던 자문위원들의 반응을 전하면서 새시장 취임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3일 전했다. 필라시정 인수과정에서 수십 명의 비즈니스 리더들이 함께 모여 그녀의 자문위원회에 참여했지만 취임식장의 화려한 외양처럼 모든 사람이Continue Reading

신임 케빈 베델(Kevin Bethel) 필라델피아경찰청장이 지난 2일 오후 켄싱턴 러셀 콘월(Russell Conwell) 중학교에서 쉐렐 파커 시장앞에서 취임선서식을 갖고 총기와 마약 등 각종 폭력으로 얼룩진 필라델피아의 공공안전 수호를 다짐했다. 베델청장의 취임식이 마약거리로 유명한 켄싱턴 러셀 콘웰 중학교에서 열린 것은 필라델피아시민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필라델피아시 100번째 시장으로 이날 취임한 파커시장이 최우선으로 내건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시 의회에서 일부 공공장소에서 스키 마스크를 금지하는 법안을 지난달 30일(목)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공원, 학교, 대중 교통 그리고 시소유 건물에서 스키 마스크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경찰은 이러한 조치가 법 집행 기관이 범죄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고 있는데 반해 일부 인권 옹호단체에서는 유색인종을 범죄자로 만드는데 일조할 수도 있다며 우려하는의Continue Reading

민주당 쉐렐 파커(Cherelle Parker)후보가 7일 총선에서 이겨 필라델피아시 100번째 시장이자 최초의 여성시장이 될 것이라고 이날 밤 중간 개표결과가 나온 뒤 NBC10방송이 보도했다. 51세의 전 시의원 파커 필라델피아시장 당선인은 지난 10여년동안 노스 이스트 필라델피아지역구를 대표하는 펜실베니아주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파커후보는 이날 개표에서 경쟁후보인 공화당 데이빗 오(David Oh) 후보를 큰 표차로 이겼다. 7일Continue Reading

미국 지방선거일인 7일 전국의 투표소에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내고장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끊이지 않았다. 펜실베니아주에서 유권자들은 필라델피아시장, 주 대법원장, 대법원 판사, 지방검사장, 카운티 지방법원 판사, 카운티커미셔너(County Commissioner), 교육위원 후보 등에 대한 투표를 했다. 이번 투표는 지방선거지만 내년에 치러질 대선을 앞두고 있고 현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유권자들의 심판과Continue Reading

*<페리월드하우스(Perry World House)측은 10월 26일 이메일을 통해 김의원의 일정과 맞지 않아 이 행사가 취소되었음을 알려왔습니다.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고 추후 일정에 대한 언급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앤디 김(Andy Kim) 뉴저지 제3지구 연방하원의원이 펜실베니아대학 페리월드하우스(Perry World House)국제문제연구소에서 ‘미국과 국제무대에서 아시아계 미국인과 정치’를 주제로 11월 8일 특별강연을 한다. 앤디 김 의원은 오바마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 유권자들은 앞으로 4주 후 다음달 11월 7일 투표에 참가해 지역 일꾼들을 뽑는다. 필라시에서는 시장과 시의원을 선출한다. 펜실베니아주법원 판사와 지방법원 판사, 쉐리프(sheriff) 등도 새로 뽑는다. 펜실베이니아 주 국무부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신의 등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시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지난 2019년 필라시장 선거 유권자 투표참여율은 29%, 올해Continue Reading

미 상·하원이 내년도 예산처리 마감일인 30일 임시 예산안을 막판 의결, 연방정부 ‘셧다운’을 일단 모면했다. 연방정부는 공무원 급여 지급과 일부 업무의 중단사태를 우선 피했고 앞으로 45일간 예산안 본안을 협의할 시간을 벌었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제안한 임시예산안은 이날 하원 본회의에서 찬성 335표, 반대 91표로 가결된 후 상원으로 송부됐다. 이후 셧다운을 3시간여 앞두고Continue Reading

사우스 필라델피아를 지나는 76번 도로를 따라 자리잡은 대규모 정유소 부지 개발공사가 올 가을부터 착공, 낙후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정유소 부지 재개발공사 현장 벨웨더지구(Bellwether District)는 올 가을 2개의 창고 건설을 시작으로 장차 지역 물류 허브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76 고속도로를 따라 펼쳐진 1,300에이커의 드넓은 땅은 불과 4년전만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