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대학병원 연구팀이 빠르면서도 정확도가 높은 새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진단기 ‘래피드'(RAPID) 를 개발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대통령 자문교수인 펜실베니아대학병원 세자르 드 라 폰테Cesar de la Fuente)박사 연구팀은 래피드가 저비용 코비드19 진단기로 단 4분 안에 신속하게 코로나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고 90%의 정확도로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진단기의 공식 명칭은 ‘래피드1.0′(Real-time Accurate PortableContinue Reading